


전 연인 협박한 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수정2026년 10월 30일 15:04
게시2026년 10월 30일 13: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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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가 전 연인의 집을 찾아가 협박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특수협박, 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경찰의 긴급응급조치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다음 날 이를 어기고 전 연인의 집을 찾아가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며 협박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교제 폭력과 스토킹으로 서로를 여러 차례 신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나 앞서 신청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장 유치 등 잠정조치는 기각된 바 있다. 긴급응급조치 위반에도 신병 확보가 지연된 점에서 제도 실효성에 대한 경계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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