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카드사들 2025년 실적 반영 배당 정책 확정
게시2026년 3월 14일 2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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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드사들이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배당 정책을 확정했으며, 순이익 감소에도 일정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다. 배당성향 기준 1위는 KB국민카드(60.6%)이고, 배당 규모 기준 1위는 삼성카드(2988억원)였다.
KB국민카드는 2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으며 리스크 관리 강화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한 후 중장기 자본적정성을 고려해 배당을 재개했다. 신한카드는 순이익 17% 감소에도 배당액을 전년 대비 16.7%만 줄이며 5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했다. 현대카드는 재무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배당성향을 48.8%에서 30.3%로 낮췄다.
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사이버침해 등 업황 변화에 선제 대비하면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균형을 맞추고 있다. 향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카드사들의 자본 관리 정책이 어떻게 조정될지 주목된다.

카드사 배당 정책 확정…주주환원 1위 카드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