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 두나무와 디지털 자산 협력 추진
게시2026년 7월 30일 1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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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두나무의 블록체인 운영 노하우와 자사의 IT 서비스·보안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 5월 두나무 지분 4%를 확보한 데 이어 AI 기반 차세대 디지털 자산 사업을 논의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가상자산 기반 금융 SI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2분기 매출 3조7,178억 원, 영업이익 2,3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0.7% 증가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7,794억 원으로 17%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대외 사업 매출은 75% 급증했다. 물류 사업도 항공 운송과 '첼로스퀘어' 성장으로 매출이 6.6% 늘어난 1조9,553억 원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AI 인프라를 2029년 230㎿, 2031년 80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동탄·해남·구미 데이터센터를 차례로 가동한다. 설비투자형·지분투자형·DBO형으로 사업 방식을 다각화하며 디지털 자산과 AI 인프라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삼성SDS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AI 사업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