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들,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으로 고령층 주거 시장 선점
게시2026년 3월 19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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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 등 국내 건설사들이 AI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압력 센서·모션 센서·혈압계 등 IoT 기기와 AI 시스템이 고령자의 일상을 모니터링하고, 건강 이상 징후 시 자동으로 의료진에 알리는 방식으로 독립적이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자산은 풍부하지만 건강·돌봄·외로움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고령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고,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협력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크와 손잡고 '더샵'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롯데건설은 시니어 복지주택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물리적 공간 제공에서 나아가 의료·금융·보험·요양·문화 서비스까지 통합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하고 있다. 은퇴 베이비붐 세대를 중심으로 '의료와 서비스가 결합한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수요가 뚜렷해지면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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