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우크라, 포로 공개로 외교 마찰

수정2026년 10월 18일 21:48

게시2026년 10월 18일 21:1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사실을 전격 공개하면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에 한국 정부는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전격 소환했다.

양국은 포로 송환 사실을 최대한 오래 비공개로 유지하기로 공감대를 이뤘으나 이를 문서화하지는 않았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는 국정감사에서 공개 시점에 대한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측도 비공개 합의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를 “종결된 사안”이라며 한국 측의 사과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구두 합의에 머문 외교적 공감대가 양국 신뢰에 균열을 낸 만큼 향후 진상 규명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외교적 긴장이 이어질 것으로 경계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P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