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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 시행

수정2026년 3월 8일 10:40

게시2026년 3월 8일 09:1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외관상 결함이 있지만 품질에 이상 없는 농산물에 도비·시군비 각 1억원을 지원하며,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명칭을 적용했다.

이상기후로 외관 결함 농산물이 증가하면서 농가 소득 저하와 자원 낭비 문제가 심화됐다. 2018년 기준 국내 채소·과일 생산액 16조373억원 중 아까운 농산물 시장 규모는 2조~5조원으로 추산된다.

도는 5월부터 도내 생산 아까운 농산물의 품목·생산량·유통 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청년농가·귀농농가의 판로 확보와 폐기 감소를 통한 환경오염 완화를 기대했다.

농산물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아까운 농산물’.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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