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들의 개성 있는 전시회 잇따라 개최
게시2026년 5월 10일 10: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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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과 강남, 부산 등에서 사진가들의 개성 있는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 이정진은 아이슬란드 풍경을 감광유제로 표현한 근작을 선보이고, 박남사는 휴대폰을 투척해 포착한 추상 이미지를 전시하며, 티에리 아르두앵은 현미경 사진으로 씨앗의 우주를 담아낸다.
이정진의 '보이지 않는/사물' 전시(5월23일까지)는 2024년 아이슬란드 촬영 신작과 2004~2007년 일상 사물 구작을 함께 전시한다. 박남사의 '0.1s 장치교란' 전시(5월18일까지)는 6년간 약 1천회 휴대폰 투척으로 포착한 추상 풍경을 보여준다. 뮤지엄한미에서는 육명심, 홍순태, 한정식, 박영숙 등 한국 사진 대가 4명의 대표작 110여점을 모은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전시(7월19일까지)가 열린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티에리 아르두앵의 국내 첫 개인전이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 8월30일까지 개최되며, 현미경 사진 기법으로 세계 각지 씨앗의 우주적 세계를 담은 87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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