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박영현, 시즌 2승 9세이브로 마무리 투수 부상 속 '안정적 활약'
게시2026년 5월 6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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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영현은 5일 기준 15경기 2승 9세이브 평균자책 2.04로 리그 마무리 투수 중 가장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유영찬, 김택연, 김원중, 김서현 등 주요 마무리 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박영현은 17.2이닝으로 세이브 10위권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KT의 1위 수성을 주도하고 있다.
박영현의 강점은 뛰어난 체력과 긍정적 마인드다. 그는 충분한 수면, 보양식 위주의 식단, 게임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타고난 좋은 몸"에 감사하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투와 짧은 휴식 사이클이 오히려 자신에게 맞다며 "너무 쉬면 몸이 무거워진다"고 설명했다.
박영현은 지난해 부진했던 세부 기록 개선을 목표로 시즌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준비가 초반부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KT의 선두 수성에 계속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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