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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평일 의무휴업 전환, 전통시장 매출 잠식 없었다

수정2026년 5월 21일 12:05

게시2026년 5월 21일 12:0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DI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 지역을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가 확인되지 않았다. 대구 4.66%, 부산 6.22~7.90%, 서울 2.77% 등 대형마트 매출은 증가했으나 농축수산·전통유통 업태에서 일관된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형마트의 집객 효과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며 입점 업체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 소비를 오프라인으로 흡수한 결과로 분석됐다.

KDI는 지자체의 평일 전환 확대와 대형마트-전통시장 연계 상생 프로그램 설계를 제언했다. 소비자 영향 평가를 통해 의무휴업일 제도 완화 또는 해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의 의무휴업일이 일요일이 아닌 평일로 바뀌어도 보호 대상인 전통시장의 매출을 직접적으로 잠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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