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일반용 전기요금 개편으로 저녁 시간대 요금 인상
게시2026년 5월 10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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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자영업자와 상업시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용 전기요금에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가 적용된다. 오후 6~9시 최고요금 구간 상향으로 PC방, 헬스장 등 저녁 영업 비중이 큰 업종의 전기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미 시행 중이며, 낮시간 요금을 낮추고 저녁시간 요금을 높여 전력 사용량 분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고요금 구간이 중간요금 구간보다 봄·가을엔 11%, 여름엔 36%가량 비싼 상황이다.
일부 자영업자들은 영업시간 단축에 나서고 있으며, 주택용 전기요금과 무관하다는 정부 설명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가짜뉴스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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