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베네치아비엔날레 불참 통보
게시2026년 5월 5일 1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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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제61회 베네치아비엔날레 불참을 공식 통보했다. 베네치아비엔날레 재단은 4일 성명을 통해 이란의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불참은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부터 불안정한 휴전 상태를 유지 중이며, 양측은 상대 해군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미국 선박 공격 시 군대 제거를 언급했다.
올해 비엔날레는 심사위원 전원 사임과 ICC 기소 국가 제외 방침으로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황금사자상은 관람객 투표로 결정되며, 시상식은 11월 22일로 연기됐다.

정치적 논란 휩싸인 베네치아 비엔날레…이란 불참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