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AI 기반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전 열차 확대
게시2026년 4월 2일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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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KTX-이음, ITX-마음 등 162대의 철도차량에 AI 기반 CBM을 운영 중이며, 열차 운행 중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존의 정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IoT 센서를 통해 차축 베어링, 주변압기 등 주요 장치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철도 시설물은 전차선·궤도·선로·신호·통신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의 안전 상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KTX 바퀴 교체주기를 91.5% 정확도로 예측하고 있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유지보수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AI 기반 정비 기술은 연간 약 306억 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향후 모든 종류의 열차에 CBM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철도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지키는 철도 안전…코레일, CBM 도입해 안전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