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협상 진행 중 지상군 투입 검토
수정2026년 3월 31일 00:49
게시2026년 3월 31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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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협상 실패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 실패 시 이란 발전소와 하르그 섬 등 주요 시설을 파괴하고 철수하겠다고 위협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 내 '매우 합리적'인 새로운 협상 상대와 대화 중이지만, 47년 된 신정 정권 내 외교 반대 세력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이란의 군사 행동을 막기 위한 여러 옵션이 있으며, 목표를 몇 주 안에 달성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외교 선호 입장을 유지하되 군사적 대비를 병행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美 국무 "협상과 외교 선호하지만, 실패 대비해야"
美국무 "이란과 협상·외교 선호하지만 실패에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