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변화 속 느리고 진지한 삶의 가치
게시2026년 4월 30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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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AI 등으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이 낙오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조급해하고 있다. 저자는 '뜰에 핀 한그루 매화로도 봄을 느끼기에 족한데'라는 옛 구절을 통해 현대인의 과도한 추구 욕망을 성찰했다.
바쁠수록 천천히 살아갈 필요가 있으며, 진지하게 자신의 중심을 잡고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 길을 가는 말처럼 성실함과 진실, 절실함이라는 '3실(實)'이 현대를 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오랜 시간 진지하게 일하며 관계를 맺을 때 상대방의 마음뿐 아니라 자신의 진심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이러한 가치관이 개인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길임을 보여준다.

[김병기의 ‘필향만리’] 路遙知馬力 事久見人心(로요지마력 사구견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