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 5월 7282건으로 전월 대비 15.2% 감소
게시2026년 6월 18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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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282건으로 전월(8590건)보다 15.2% 감소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5월 9일) 이후 소폭 줄었으나 올해 1월 대비로는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대별로는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76.4%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노원구(760건)가 거래량이 가장 많았으며 구로구,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 전세 거래량은 7741건으로 전월(8797건)보다 12.0% 감소했다.
전세 우위 시장이 사라지면서 5월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이 49.0%로 전세 비중(51.0%)과 거의 같아졌다. 전세 갱신계약 비중은 53.6%로 전년 동월(43.0%)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5월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거래 나란히 줄었다···15억 이하 거래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