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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2030년까지 국내 14개 호텔 확장

수정2026년 11월 2일 09:55

게시2026년 11월 2일 09:3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027년 상반기 서울 종로와 전남 여수에 신규 호텔을 열고 2030년까지 국내 호텔을 14곳으로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두 호텔 모두 기존 자산을 인수해 브랜드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인수 절차는 모두 완료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산 인수·개발을 추진하고 프로젝트 리츠를 활용해 자산 보유와 운영을 분리했다. 종로의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10번째, 여수의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 호텔은 11번째 거점으로 호남권 첫 진출이며, 이후 청라와 안동으로도 확장할 방침이다.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등 기존 5성급 호텔도 웰니스 스파와 연회 시설을 확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출점과 기존 시설 투자를 병행하며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주니어 스위트.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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