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악마간호사' 루시 렛비, 신생아 7명 살해 후 24시간 감시 중
게시2025년 8월 19일 01: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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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간호사 루시 렛비(35)가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체스터 백작 부인 병원 신생아실에서 남아 5명, 여아 2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4시간 감시 중이다.
렛비는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며 남아 5명, 여아 2명을 살해하고 8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2023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범죄 당시 동료들도 레빗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반복되는 신생아 사망에 대한 경찰 수사로 진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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