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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편집되지 않은 순간' 추구…숏폼 로그 앱 셋로그 인기

게시2026년 5월 28일 07: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완벽함이 기술로 쉽게 복제되는 AI 시대, Z세대를 중심으로 일상의 날것 그대로를 공유하는 숏폼 로그 앱 '셋로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셋로그는 1시간마다 2초짜리 영상을 자동으로 이어붙여 하루치 브이로그를 만드는 방식으로, 좋아요나 필터 같은 SNS 요소를 제거하고 생활감을 그대로 담아낸다.

카리나, 김세정, 정채연, 츠키, 있지, 하이라이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K팝 아이돌들이 음악방송 대기실과 이동 중인 차 안 같은 평범한 순간을 셋로그로 공유하며 새로운 팬서비스 콘텐트로 활용하고 있다. 일부 정치인들도 정제된 캠페인 영상 대신 하루를 짧게 끊어 보여주는 브이로그형 콘텐츠를 시작했다.

누구나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되자 사람들은 오히려 기술이 흉내 낼 수 없는 계산되지 않은 표정과 흔들린 화면에 끌리기 시작했다. 다만 주기적 기록 피로감, 사생활 노출 우려, 관계 감시 문제는 여전한 과제이며, 비리얼의 사례처럼 성장세 둔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셋로그는 기존 SNS와 결이 다르다. 1시간마다 알림이 울리면 그때그때 2초짜리 영상을 찍는 방식이다. 하루가 끝나면 이 영상 조각들이 자동으로 이어 붙어 날것 그대로의 하루치 브이로그가 완성된다. 사진 셋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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