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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모욕 낙서한 30대 여성 재판 넘겨져

게시2026년 7월 24일 10:5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강남·강동구 일대 버스정류장 안내판과 전광판에 가수 보아를 성적으로 비방하는 낙서를 한 30대 여성이 모욕·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4일 조모씨(38)를 지난 20일 불구속 기소했으며, 조씨는 지난해 6월 8회에 걸쳐 유성매직펜으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다.

조씨는 보아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을 모욕하는 낙서를 상습적으로 저질러 수차례 벌금형을 받은 전과가 있었다. 보아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낙서 사진과 위치를 공유하며 경찰과 관할 구청, SM엔터테인먼트에 신고했고 직접 낙서를 지우기도 했다.

검찰은 낙서 장소의 전파성이 높고 횟수가 여러 번이며 내용이 악의적인 점, 보아 측의 엄벌 탄원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겼다.

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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