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호르무즈 봉쇄 대응 원유 확보 60% 달성 전망
수정2026년 4월 5일 18:00
게시2026년 4월 5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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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4월 원유 확보량이 전년 대비 20% 수준으로 급감한 일본이 5월에는 60%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UAE 푸자이라항·사우디 얀부항 등 대체 경로와 미국 텍사스산 원유를 전년 4배 규모로 늘리는 방식이다.
일본 정부는 5월 국가 비축유 20일분 추가 방출을 검토 중이며, 3월부터 이미 국가·민간·공동 비축유 총 52일분을 시장에 풀고 있다. 중앙아시아·중남미·캐나다·싱가포르 등 과거 거래 실적 국가와도 증산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8개월분 비축과 대체 조달로 내년 초까지 필요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주요 항공사들이 6월부터 유류 할증료를 2배 인상하는 등 유가 급등 여파는 확산되고 있다.

일본, 원유 수입 물량 내년초 사용분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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