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비만치료제 이용 확산, 전체 10%대 경험
수정2026년 10월 25일 14:31
게시2026년 10월 25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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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Z세대의 이용 경험률은 16.5%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세대 간 격차를 드러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외모·체형 관리를 주된 이용 이유로 꼽은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건강 개선을 우선시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이용 경험률이 높았고, 전체 응답자 중 33.9%는 향후 이용 의향을 밝혀 시장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응답자의 57.3%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어 안전성에 대한 경계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건강·정신 상태를 파악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흐름도 함께 확산하면서, 비만치료제 수요 증가와 건강관리 방식의 변화가 맞물려 진행되는 양상이다.

"스드메에 마운자로 추가요"… Z세대 6명 중 1명 비만치료제 경험
성인 10명 중 1명 비만치료제 경험…Z세대는 16.5%
Z세대 6명중 1명 “비만치료제 써봤다”…성인 10명 중 1명 이용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