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송도캠퍼스 생산량 15% 확대
게시2026년 9월 22일 1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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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캠퍼스의 생산시설 가동률을 높여 올해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약 15%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말 상업생산에 들어간 송도 3공장의 생산 안정화가 본격화하면서 올해 3공장에서 총 128개 배치를 생산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2% 증가한 규모다.
셀트리온은 송도 1·2·3공장의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의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 갱신을 완료했다. 신규 DP공장은 6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설치적격성평가와 운전적격성평가를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고역가 공정 적용 확대와 미국 생산거점 활용으로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도와 미국 생산시설을 연계해 글로벌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송도 25만 리터 생산시설 EU-GMP 갱신 완료...송도 생산량 15%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