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거주자 경기도 이주 4년 만 최고, 광명·하남 집중
게시2026년 5월 9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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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8만3984명으로 2021년 4분기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세 품귀 현상과 준 서울 지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이 탈 서울을 가속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아파트 매수자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15.5%로, 광명시(38.6%)와 하남시(37.5%)에 집중됐다. 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전용 84㎡는 2월 1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년 전 대비 5~6억원 상승했다.
절대 매수자 수 기준으로는 고양시(659명)가 1위이며 남양주(640명), 용인(577명)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5월 초까지 경기 아파트값은 1.61% 상승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0.34%와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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