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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190억 빚 속에서도 발달장애인 위해 두리랜드 개방

게시2026년 8월 20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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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들이 두리랜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채무는 발달장애인들을 직접 만나며 편견을 깨달았으며,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다운복지관은 임채무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들의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임채무는 1989년 사비로 두리랜드를 조성한 이후 30년 넘게 아이들 중심의 경영 철학을 지켜왔으며, 누적 채무 190억원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 I 살림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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