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현대차 남양연구소서 전장 통합 제안
수정2026년 5월 5일 18:56
게시2026년 5월 5일 18: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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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비공개 테크쇼를 열고 배터리·인포테인먼트·카메라·디스플레이 등 전장 포트폴리오 전체를 패키지로 제안했다.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SDV 전환 대응 초기 설계 단계부터 통합 협업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글로벌 전장 시장은 2024년 590조원에서 2028년 103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차 부품 중 전장 비중이 최대 70%까지 높아지면서 구광모 회장이 그룹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LG전자 전장사업본부는 1분기 영업이익 2116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 하만 인수에 이어 LG 역시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로 완성차 협력 확보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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