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추진...에너지 시장 변수로
게시2026년 4월 3일 0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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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란 의회는 지난달 30일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조항을 포함한 신규 관리 계획안을 승인했으며, 오만과 공동 감독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있다.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매기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지만, 각국은 군사적 개방의 위험성을 고려해 외교적 타협을 모색 중이다. 파키스탄 중재로 사우디·튀르키예·이집트가 참여하는 중립적 컨소시엄 구상과 중국의 5개 조항 평화 제안이 나왔다.
통행료 모델이 현실화하면 장기적 에너지 비용 상승과 안보 프리미엄 부담이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시장은 해협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개방되기만 하면 단기적으로 호재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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