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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내년부터 '대병과 체계' 인사 제도 전환

게시2026년 5월 15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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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내년부터 현행 24개 병과를 기능·유형별로 묶어 통합 인사를 하는 '대병과 체계'를 도입한다. 영관급 인사에서 대령은 전투·전투지원·전투근무지원 3개 유형으로, 소령·중령은 기동·화력·정보·지휘통제·방호·지속지원 등 7개 기능으로 병과군을 재편해 보병 병과 출신도 항공·기갑 부대 지휘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병력 감소 시대에 다영역 작전 대응과 유연한 인사 배치를 위한 국방부 차원의 정책이다. 임관 때 선택하는 병과는 유지되지만 영관급 이상에서 병과 간 칸막이가 사라져 인사 이동성이 크게 높아진다.

다만 각 병과의 전문성 저하 우려와 특정 병과 쏠림 현상 완화 의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육군은 병과별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통합성을 강화해 군사 전문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수도포병 여단 K9 자주포가 지난 2024년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사격장에서 열린 '수도군단 합동 포탄사격훈련'에서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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