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기반 주식리딩방 사기조직 적발, '군기반장' A씨 징역 5년
게시2026년 10월 9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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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주식리딩방 사기조직에서 조직원들을 통솔하던 A씨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공식 직책 없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조직원들을 위협하고 질책하며 '군기반장' 역할을 수행했다.
조직은 2024년 5월부터 국내 유령법인 계좌를 제공받아 주식리딩방 사기에 이용했다. 대포계좌 한 개당 1500만원의 수수료를 받았으며, 2024년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23명의 피해자로부터 18억5717만원을 사기로 취득했다.
재판부는 A씨가 공식 직책이 없었더라도 범행에 필요한 역할을 분담했다고 판단했다. 피해자 수와 피해액이 상당하고 피해 회복 노력이 없었으나, 누범 기간 범행이라는 점을 고려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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