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셀즈, CTC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 'TRACE' 공개
게시2026년 2월 25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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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셀즈가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기술로 정밀의료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대표는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CTC 분석 기술이 맞춤 항암 치료와 신약 개발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액체생검은 ctDNA 분석에 의존해 RNA·단백질 정보와 종양 미세환경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씨티셀즈는 혈액 내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CTC를 효과적으로 선별하는 'TRACE'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글로벌 표준 장비 대비 월등히 높은 검출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TRACE는 조기 진단, 약물 효능 모니터링, 임상시험 환자 선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씨티셀즈는 일본 다이이치산쿄와 협업 중이며 오스코텍·리가켐바이오 등 항암제 개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석 씨티셀즈 대표 "액체생검 기술로 게임 체인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