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행 금리 인상으로 세대별 빈부격차 심화
게시2026년 9월 19일 0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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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18일 정책금리를 1.0%에서 1.25%로 인상하면서 고령층과 청년층 간 이자 수익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금융자산이 많은 60대 이상은 연 2만엔의 이자 수익 증가 효과를 보는 반면, 주택·자동차 대출을 안은 20~30대는 연 2만2000~2만3000엔의 부담이 늘어난다.
고령층의 예금 잔액이 39세 이하의 약 3배에 달하고 정기예금 비중도 높아 금리 인상의 혜택을 크게 받는다. 반면 20~40대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월 상환액이 6000~1만2000엔 증가하는 상황이다.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을 계속하면 세대 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의 경상이익도 평균 0.4~2.8%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며 경기 전체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日 금리 인상에 2030은 대출부담, 노년층은 이자수익 늘어 [도쿄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