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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M, 국내 첫 로보택시 상업운행 시작

게시2026년 4월 8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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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율주행 택시 '로보택시'의 상업운행이 6일부터 시작됐다. SWM이 서울 강남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로보택시 5대를 운영하며, 카카오T 앱을 통해 심야 시간대에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SWM은 2024년 9월부터 1년 6개월간 시범운영하며 7,700회 운행에서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로보택시는 AI가 40개 감지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정해진 규칙대로만 운행하므로 사람의 나쁜 운전 습관이 없다. 차량 1대당 약 1억 원의 높은 제작 비용이 소요된다.

SWM은 상반기 중 로보택시를 20대로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거쳐 2027년부터 중동·동남아·일본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택시 면허 문제와 기존 택시업계와의 마찰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김기혁 SWM 대표가 서울 세종로 한국일보사에서 지난 6일부터 상용 운행을 시작한 로보택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에서 심야시간에만 운행하는 로보택시는 AI가 운전하는 자율주행 택시다. 류효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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