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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유급 사유 1위, 정신건강 질환으로 전환

수정2026년 6월 15일 08:42

게시2026년 6월 15일 07: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1학기 정신건강 질환으로 입원한 초·중·고 학생이 1268명으로 집계됐다. 중학생이 60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결석일은 31.5일에 달했다.

연간 수업일의 3분의 2 이상 출석해야 진급 가능한 현행 제도상 60일 초과 결석 시 유급 위험이 커진다. 정신건강 입원으로 인한 결석일은 평균 20.9일로, 학업 지속성에 직접 타격을 주고 있다.

같은 기간 유급 학생 576명 중 123명(21.5%)이 정신건강을 사유로 유급됐다. 학교 부적응·유학 등 기존 주요 사유를 제치고 1순위로 부상하며, 학생 정신건강 관리 체계 재점검 압박이 커졌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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