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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자격 박탈 권고

수정2026년 4월 5일 22:53

게시2026년 4월 5일 22:4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자격 박탈을 권고했다. 전남선관위가 박 후보와 선거운동원 15명을 불법 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따른 조치다.

선관위는 지난 3일 불법 전화방을 급습해 경선운동원 13명을 적발하고 현금 봉투를 압수했다. 현장에서 입당원서 약 8600매, 시민 약 5만4000명 전화번호 DB 등이 확보됐다.

당 최고위는 후보 자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전남도당 선관위에 강력 조치를 요구했다. 전남도당 선관위의 최종 결정이 지방선거 광양시장 경선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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