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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우루과이 감독, 월드컵 첫 경기 앞 입국 지연 대응

게시2026년 6월 15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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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남자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미국 입국 허가 지연으로 경기 약 24시간 전에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우루과이는 멕시코 칸쿤 훈련 베이스캠프에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항공편의 미국 입국 허가 미획득으로 다른 항공편으로 급히 이동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연이 팀에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월드컵 첫 경기 집중력 유지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협회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라며 FIFA 책임이라고 지적했으나, FIFA는 항공사 운항 허가 오류라고 반박했다.

우루과이는 16일 오전 7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르며, 이후 카보베르데와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마르셀로 비엘사 우루과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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