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CONCACAF 탈퇴 후 CONMEBOL 이전 추진
게시2026년 8월 16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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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축구협회(FMF)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을 탈퇴하고 남미축구연맹(CONMEBOL)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스페인 마르카와 미국 아스USA 등은 FMF가 CONMEBOL 합류를 검토 중이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정치적 입김이 작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6 북중미월드컵 이후 FIFA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UEFA·AFC·CONCACAF와 대립했고, 자신을 지지한 FMF에 CONMEBOL 이전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축구계는 아르헨티나·브라질 등 세계 최정상급 팀과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상금이 2300만 달러로 북중미 챔피언스컵의 500만 달러보다 훨씬 크며,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대로 난이도도 낮아졌다. 다만 CONCACAF 탈퇴 승인과 CONMEBOL 가입 의결, FIFA 총회 통과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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