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로지스, 화물연대 주장 반박..."사용자성 없다"
게시2026년 4월 23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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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가 화물연대의 교섭 요구에 대해 자신들이 사용자가 아니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BGF로지스는 "BGF리테일이 실질적 지배력과 사용자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어 교섭 주체가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고, 화물연대의 전국 일괄 교섭 요청은 "화물연대의 세력을 키우려는 목적"이라고 판단했다.
BGF로지스는 전국 CU 배송기사 약 3500명 중 화물연대 가입자가 7~8% 수준이라며 "편의점 사업과 관련이 없는 인원들에 의한 불법 파업"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상견례는 협의일 뿐 사용자성 인정이 아니며, 화물연대는 법외 노조"라고 강조했고, 물량 축소는 "배송 거부에 따른 필수적 비상 조치"라고 해명했다.
BGF리테일은 가맹점주들에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 상황을 해결하고 피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안내했다. 센터별로 물량과 지역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일괄 교섭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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