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예상
게시2026년 4월 23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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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현 정부 출범 후 부산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국민의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준비 중이며 팽팽한 3파전이 예상된다.
부산 구포동 일대 시민들은 대부분 "아직 누구를 뽑을지 정하지 못했다"며 선택을 유보하고 있었다.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평가가 많았고, 박민식 전 장관에 대해서는 "연고지인데 당선되지 않겠나"와 "몇 번 해 먹고 떨어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눈치 보고 온 것 아니냐"는 의문과 "당대표도 하고 법무부 장관도 한 사람"이라는 평가가 공존했다.
북갑 지역 시민들은 "당보다 인물이나 정책을 보겠다"는 입장이 많으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얄밉지만 잘한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12·3 내란과 절윤 문제를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며, 앞으로 각 후보의 움직임이 가시화하면 민심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추미애랑 붙지 여긴 왜” “하정우 어떤 사람인지 아직 몰라”···부산 북갑 민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