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MSA, 2027년 공영항로 운영 앞두고 섬 주민 의견 수렴
게시2026년 9월 3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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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2027년 공영항로 공공운영을 앞두고 인천·대산·군산권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11차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간담회에는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객선 운항 횟수 확대와 선박·터미널 개선, 섬 주민 차량 우선 선적 등의 요구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결항 최소화'(36.7%), '안전운항'(26.3%), '운항횟수 확대'(17.7%)로 나타났다. 외연도 이장은 저수위 시 결항이 잦은 만큼 차도선을 예비선으로 투입해 결항을 줄여달라고 강조했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해 즉시 반영 사항과 장기 검토사항으로 구분한 후 2027년 공영항로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결항부터 줄여달라"…KOMSA, 17개 섬 돌며 공영항로 주민 목소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