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역곡 공공주택 당첨자들, 분양가 인하 호소
게시2026년 5월 4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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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주택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본청약 분양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A2블록은 사업 지연으로 2021년 추정 분양가 3억8,900만 원에서 4억 원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며, 당첨자들은 공공의 책임으로 사업비 증가분을 분담하라고 주장했다.
LH와 부천시의 토지 수용 분쟁으로 사업이 1년 이상 지연되면서 당첨자들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무조정실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는 사전청약 추정가보다 42% 오른 4억8,300만 원에 분양되며 유사 사례가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분양가를 시세의 90%로 책정하겠다고 밝혔으나, LH의 적자 심화와 공공사업자의 출혈이 커지면서 분양가 인하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통령님, 공공주택 분양가 낮춰주세요"…사전청약 후 분양가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