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연구원, '100년 유산 이음 프로젝트' 제안
게시2026년 3월 7일 0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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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은 2026~2035년 100주년을 맞는 춘향제, 변산해수욕장 등 지역의 근대 유산을 발굴해 관광·문화 콘텐트로 활용하자는 '전북 100년 유산 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100년은 개인의 주관적 기억이 사회의 객관적 역사로 전환되는 결정적 분기점으로, 도시 품격을 높이는 브랜딩 자산이자 관광객을 모으는 킬러 콘텐트라는 의미를 지닌다. 연구진은 정읍 운암발전소, 군산 이성당, 전주 한옥마을, 남원 서도역 등을 100년 유산 예비 목록으로 분류했다.
전북도는 디지털 트윈 기술로 사라진 유산을 메타버스에 재현하고, 민관 협력으로 유휴 공간을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로 채우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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