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 GS칼텍스 매경오픈서 부활 준비
게시2026년 5월 1일 09: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로 통산 14승을 차지한 배상문이 30일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2009년 이 대회 우승 이후 17년 만에 다시 출전한 배상문은 최근 샷과 퍼트감을 끌어올리며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배상문은 군 복무 이후 부진했지만 올해는 경기력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언 샷의 페이드 궤도를 교정하고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부터 구질이 잡히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배상문은 남서울CC의 빠른 그린과 심한 경사를 고려해 사소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배상문은 아직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다짐했다.

“구름 관중 앞에서 우승한 17년 전처럼…배상문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 [GS칼텍스 매경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