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지오, 건강 트렌드로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
게시2026년 6월 18일 1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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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류회사 디아지오가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에 나섰다. 데이브 루이스 CEO는 각 사업부에 비용 절감 목표를 부여했으며, 매출을 창출하지 않는 부서가 감원의 주된 대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 트렌드 부상으로 음주량이 감소하면서 디아지오의 위스키 등 숙성 재고 비중이 2022년 34%에서 2025년 43%로 급증했다. 루이스 CEO는 프리미엄 중심 전략을 버리고 가격 인하 및 캔 칵테일 시장 진출로 젊은층을 공략할 계획을 밝혔다.
주류업계 전반의 매출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디아지오의 주가는 2022년 주당 40파운드에서 60% 이상 하락한 15파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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