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삼화페인트 부사장, 부친 상속으로 최대주주 등극
게시2026년 1월 2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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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의 장녀 김현정 부사장이 지난달 29일 부친의 지분 619만2318주를 상속받아 총 701만8431주(지분율 25.8%)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초 0.04%의 지분에서 6월 부친으로부터 3%를 증여받아 2대 주주가 된 후, 이번 상속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2024년부터 경영지원부문장으로 근무 중인 그는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3세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김 부사장이 최대주주가 됐지만, 향후 상속세 납부 등으로 지분율이 변동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2대 주주는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지분율 20.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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