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국 건조 군함, 에콰도르 마약 소탕 작전 투입

게시2026년 4월 13일 07:5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에서 건조된 다목적 군함 '얌벨리호'가 에콰도르 해군에 합류해 마약과의 전쟁에 투입된다. 에콰도르 국방부는 12일 이 군함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항해 점검을 거친 뒤 조만간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얌벨리호는 1994년 부산해양경찰서에 배치됐던 해경 3000t급 경비함 '3001함'으로, HD현대중공업을 통해 항법 시스템 최신화와 통신 장비 장착, 고속단정 3척 및 중형 헬리콥터 운용 설비 등으로 전면 현대화됐다. 길이 105m, 폭 15m 규모로 해군 60여명을 태우고 보급 없이 최대 40일간 해상 작전이 가능하다.

에콰도르는 콜롬비아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12개 마약 카르텔이 활동하며 치안 불안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번 군함 투입은 범죄 조직 소탕의 실질적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 건조한 군함이 에콰도르에서 ‘마약과의 전쟁’에 투입된다.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