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ETF 3종, 하락장에서 8% 수익률 기록
게시2026년 7월 25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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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최근 1개월간 18.45% 하락한 가운데 화장품 ETF 3종이 평균 8.48%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화장품'(10.24%),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K-뷰티'(8.41%), 신한자산운용의 'SOL 화장품TOP3플러스'(6.79%)가 수익률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 상품은 편입 종목과 비중이 상이한 특징을 보인다. TIGER 화장품은 인디 브랜드·ODM·유통 기업 중심으로 18개 종목을 담으며, HANARO K-뷰티는 미용 의료 기업까지 포함해 20개 종목을 구성했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인디 브랜드·ODM·유통을 대표하는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10개 종목을 편입했다.
7월 1~20일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8% 증가하며 업황이 양호한 가운데, 2분기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주는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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