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SK호크스 vs 하남시청 3년 연속 맞대결
수정2026년 4월 23일 16:00
게시2026년 4월 23일 14: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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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K호크스(정규리그 2위)와 하남시청(3위)이 3년 연속 맞붙는다. 하남시청은 2년 연속 SK호크스에 막혀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됐고, SK호크스 역시 2년 연속 우승 실패를 겪었다.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은 "두 번은 졌지만 세 번은 질 수 없다"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의지를 밝혔다. SK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은 수비력을 앞세워 "이번엔 반드시 다른 소설을 쓰겠다"며 우승 각오를 드러냈다.
양 팀 모두 과거 실패를 설욕할 마지막 기회로 이번 시리즈를 설정했다. 두산 부재로 재편된 포스트시즌 구도에서 SK호크스의 1차전 승리 시 곧바로 결승 진출 가능성이 승부 변수로 작용한다.

SK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 “3수 끝의 우승, 이번엔 반드시 다른 소설 쓰겠다”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 “세 번의 실패는 없다… SK호크스 꺾고 챔프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