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반포4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2029년 착공 목표
수정2026년 8월 21일 12:34
게시2026년 8월 21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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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1979년 준공 단지는 최고 49층 11개 동 1833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용적률 299.98%, 최고 높이 165.07m로 공공주택 312세대가 포함된다.
단지는 고속버스터미널과 한강을 잇는 입지를 살려 십자형 공공보행통로와 진입마당을 조성한다. 서리풀공원에서 한강 방향으로 녹지 시야를 확보하고,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건축물 높이를 낮춰 교육 환경을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잠원로3길 인근에는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배치된다.
서울시는 대단지 규모를 고려해 입면 디자인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한강변 대규모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신반포4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49층·1833가구로 탈바꿈
잠원동 신반포4차 통합심의 통과…49층 1833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