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체호프 '바냐 아저씨' 5월 동시공연, 국립극단·LG아트센터 각각 해석

게시2026년 3월 1일 17:1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가 5월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에서 동시에 공연된다.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LG아트센터의 '바냐 삼촌'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각각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단은 인물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꿔 원작을 한국적 맥락으로 재해석했다. 심은경이 소냐 역할을 맡아 국내 첫 연극 출연을 하며, 조광화 연출이 혼란스러운 시대상과 현대적 감각을 더할 예정이다. LG아트센터는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 연극 무대에 도전하고, 고아성이 소냐 역을 맡아 첫 연극에 나선다. 손상규 연출이 미니멀한 방식으로 인물과 감정에 집중하는 체호프 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두 기관은 같은 원작이지만 색깔이 다를 것이라 밝혔다. 국립극단은 'AI 시대에 인간성이 깊게 드러나는 작품'을 기획 의도로 삼았고, LG아트센터는 작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동시대성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호프 인물들의 후회와 욕망이 현대 관객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주목된다.

지난 2013년 올렸던 연극 '바냐 아저씨'의 한 장면.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