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수능 개혁의 한계, 근본적 변화 필요
게시2026년 8월 11일 2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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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수능 비판에 대해 관계 당국이 제시한 해법은 객관식을 서술형·논술형으로 바꾸는 것이었으나, 이는 기존 국가 주도 대입 시험 체제 내에서만 상상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문제에 서술형 답안을 요구해도 AI가 인간보다 뛰어나게 답하는 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간 양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범용인공지능(AGI)과 초지능인공지능(ASI) 실현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국가 일원적 관리라는 낡은 관행에 머물러 있다.
대학이 자체 필요에 맞는 문제로 학생을 선발하도록 하는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상상력의 관성을 벗어나 새로운 입시 체제를 구상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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