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 관련 상장사 주가 폭락, 상장폐지 위기 심화
게시2026년 6월 5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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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선 아래로 내려앉으면서 디지털자산 재무회사(DAT) 관련 상장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폭락했다. 비트플래닛은 연초 대비 62% 하락한 1689원에 거래됐고, 비트맥스는 75% 급락한 1743원까지 밀렸으며 시가총액이 대폭 축소됐다.
DAT 기업들은 코인 채굴과 전환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직결된다.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면서 7월부터 시총 200억원, 내년 1월부터 300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영업이익 없이 자산 평가액에만 의존하는 DAT 기업들은 비트코인 침체와 규제 강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퇴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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